(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핸콕’ 샤를리즈 테론이 일상을 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걸크러쉬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1994년 영화 ‘일리언 3’로 데뷔한 샤를리즈 테론은 연기와 영화 제작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그가 메리 엠브리 역을 맡은 영화 ‘핸콕’은 19일 오전 5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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