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중국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샤먼을 찾았다.
18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그리고 빅뱅 승리가 설계자로 나선 중국 샤먼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캡틴 아메리카노’ 박명수와 ‘블랙 팬더’ 조세호 그리고 생동감을 보는 ‘헐크(?)’ 세정과 세심함을 보는 ‘앤트맨’ 허경환까지 ‘평가 어벤저스’로서 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설계자 박나래는 저녁식사 식당으로 1970~1980년대 샤먼 전통요리와 당시 고급 요릿집을 재현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다.
해당 맛집은 중국 톱스타들의 맛집으로 유명해 양조위·주동우·임경신 등도 다녀갔다고 한다.
해산물로 유명한 샤먼의 음식점답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인기이며, 모든 메뉴의 사진이 첨부돼 중국어를 몰라도 주문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박나래는 새우채소볶음(한화 약 6,460원), 매운 소라(14,960원), 김볶음밥(5,950원), 굴전(8,160원) 등을 주문해 멤버들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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