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연룩은 럽잇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쏘 러블리❤”, “허엉 ㅠㅠㅠ 너무 예뻐요”, “언니 짱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러브캐처’에 출연 중인 김지연의 직업은 무용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며 나이는 23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유혹하는 머니캐처. 진실과 거짓 사이의 고도의 심리전! 왓쳐와 함께 추리하는 매혹적인 사랑게임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