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고승우 변호사가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토니안과의 특별 인연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고승우 변호사 토니안과 동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수 토니안과 함께 동거하던 시절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해맑은 웃음과 보조개를 그대로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서 봤나 했네!ㅋㅋㅋㅋ 여기 나왔었구나!”, “따로 나와서 사나? 이때 셋이 재밌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러브캐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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