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이규형이 이동욱이 건강한 선우와 애기를 나누는 소리를 들었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선우(이규형)가 진우(이동욱)의 방에서 건강한 선우와 얘기를 나누는 소리를 들었다.
선우(이규형)는 진우(이동욱)가 방에서 나오자 “노을(원진아)이 누나와 통화했어?”라고 물었고 진우(이동욱)는 “아니 왜?”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선우(이규형)는 진우에게 “내 이름이 나와서 내 이름 말할 사람이 노을이 누나 밖에 없는 것 같아서”라고 답했고 이에 진우는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또 선우(이규형)는 진우(이동욱)가 태상(문성근)에게 정강이를 맞았다는 말을 듣고 “하나라도 나오면 담가버리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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