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문성근이 이규형에게 조사를 받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승효(조승우)는 경아(염혜란)과 병원의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성과급 혜택을 주기로했다.
이에 경문(유재명)과 진우(이동욱) 그리고 노을(원진아)는 의료진들에게 파란이 일 것을 예상하며 걱정을 했다.
태상(문성근)은 자신의 과잉진료로 인해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에서 조사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듣고 신평원장을 찾아가서 따졌다.
그는 심평원장에게 “누가 조사하냐? 나 좀 병원 원장 좀 되보자”라고 말했고 심평원장은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또 승효(조승우)는 우창(태인호)에게 진우(이동욱)의 동생 선우(이규형)가 태상을 조사한다는 것을 알리고 “노을이 진우와 사귀냐?”라고 물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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