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원진아가 조승우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승효(조승우)와 병원 식구들은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승효(조승우)는 봉사활동이 끝나고 회식자리를 먼저 떠나서 유기견 중에 다리 아픈 개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찾는 모습을 보였다.
진우(이동욱)는 동생 선우(이규형)와 식사를 하기 위해 회식자리에서 먼저 떠나고 노을(원진아)은 유기견보호센터로 다시 갔다.
그곳에서 노을(원진아)은 승효(조승우)를 발견하고 투약사고 및 병원 자체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했지만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