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조승우는 정문성에게 파견 취소 이유를 말하고 원진아와 병원을 둘러봤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승효(조승우)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 병원 의료서비스를 전국민에게 도달하는 방안을 강구하려 노력했다.
승효(조승우)는 회장(정문성)에게도 의료진 파견 취소의 이유로 “고유목적사업 준비금을 넣었더니 흑자가 2037억이 되더라. 그러니 응급의료과등을 보내면 안되겠더라”고 말했다.
노을(원진아)은 진우(이동욱)와 선우(이규형)를 주차장으로 마중 나갔다고 들어오면서 병원으로 들어오는 승효(조승우)를 만났다.
노을(원진아)은 승효(조승우)에게 “동물병원을 만들거라고 했는데 어디에다 지을거냐? 공간이 없는데”라고 묘한 질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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