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쇼호스트 이세미(35세)가 뮤지컬배우인 남편 민우혁(나이 36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20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맘마미아2시사회 다녀오는 길.모처럼 둘이 지하철타고 데이트하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이 묻어나는 이들의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쁜 부부”, “부러운 모습”, “너무 예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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