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프랑켄슈타인’ 민우혁이 옥주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프랑켄슈타인에 귀한 손님이^^ 콘서트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끝나자마자 응원하러 와준 나의 여왕 #옥주현 누나 #감동쟁이 #남매샷인증 누나 내 친누나 하자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민우혁과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감동 가득한 민우혁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민우혁의 나이는 36세, 1980년생인 옥주현의 나이는 39세다.
현재 민우혁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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