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홍대에 위치한 테이의 수제버거집에 방문했다.
최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날 남편이랑 홍대. 이렇게 맛있는 수제버거라면 앉은자리에서 3개는 먹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내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맛있다! 또가야지!!! #테이가만들어주는햄버거 #테이동생이굽는패티 #첫입에설레고마지막입에그립다 #또생각나는맛 #호경오빠랑동환이대박나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가 홍대에 오픈한 수제버거집을 찾은 민우혁과 이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수제버거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테이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성수동 뚝섬골목에서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며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하차한 민우혁은 오는 26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민우혁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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