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이 김의성이 자신을 죽이려고한 김용주 뒤에 있다는 것을 알고 김민정에게 이유를 물었다.
12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은 자신을 습격한 김용주 뒤에 누가있는지 캐기위해 심문했지만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김용주는 조선의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애신(김태리)을 보고 자신이 죽였던 애신의 엄마(김지원)를 기억하며 괴로워했다.
유진(이병헌)은 김용주의 뒤에 이완익(김의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완익의 딸 희나(김민정)에게 이유를 물었다.
희나(김민정)는 “내가 이완익의 딸이기는 하지만 피붙이가 남보다 못할때가 있는 경우도 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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