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와 김민정이 제대로 맞 붙은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애신(김태리)은 이완익(김의성)에게서 원하는 서류를 찾기 위해 몰래 방에 침투했다.
애신(김태리)은 서재에서 책상 서랍을 뒤지던 중이었고 히나(김민정)는 안방에서 문갑을 열어보다가 인기척이 들려서 거실로 나갔다.
둘은 보자마자 번개처럼 빠르게 맞붙었고 막상막하의 상황이 됐다.
애신(김태리)과 히나(김민정)는 쓰고 있던 복면과 가면을 벗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했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서류와 편지를 바꿨다.
또 히나(김민정)는 밖으로 조심히 나갔고 그때 누군가에게 들켜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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