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류덕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방영된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3부 우배석판사 정보왕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류덕환.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어느덧 27년차의 경력을 지닌 배우 류덕환. 앞으로 펼칠 연기 인생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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