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류덕환과 김명수에게 고아라의 징계위원회 회부를 알려주며 걱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은 쏟아지는 여론으로 압박감과 부담감을 느꼈다.
세상(성동일)은 사표를 내는 오름(고아라)에게 크게 야단을 치고 법정에서도 화를 참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는 바른(김명수)은 세상(성동일)의 기분을 알지만 세상까지 여론에 오르내리자 안타까워했다.
또 도연(이엘리야)은 보왕(류덕환)과 바른(김명수)에게 오름의 징계위원회 회부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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