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집에 데려다 준 류덕환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도연(이엘리야)은 보왕(류덕환)에게 클럽 회식 자리가 끝나고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도연(이엘리야)은 보왕(류덕환)과 택시로 돌아오면서 “저는 정판사님이 괜히 센 척 허세부리지 않는 남자라서 좋다”라고 고백했다.
도연은 보왕(류덕환)이 집 앞에 데려다 주자 “안전한 남자인 걸 알고 신뢰하게 되면 옂도 모험을 하고 싶어진다는 걸. 들어가요”라고 말하며 보왕의 손을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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