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류덕환과 김명수가 고아라의 징계위원희의 부당함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최종회’에서는 바른(김명수)과 보왕(류덕환)을 비롯한 젊은 판사들이 나섰다.
이에 보왕(류덕환)의 부장 판사인 곤대(이원종)는 당황하며 보왕(류덕환)에게 협박과 회유를 하지만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법원 사람들도 오름(고아라)에게 징계위원회의 부당함에 대해 힘을 주기로 했고 오름(고아라)은 모두의 걱정과 응원에 힘을 내여 국민참여 재판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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