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홍수아, 박광현 신혼 첫날밤 강은탁 만나러 와… 이영아와 대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박광현과 결혼하고 신혼 첫날 밤에 강은탁을 만나러 왔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가 두영(박광현)과의 신혼 첫날 밤에 정한(강은탁)을 만나러 공방에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세나(홍수아)는 예식장에서 가영(이영아)의 휴대폰을 빌려서 정한(강은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세나는 정한에게 “둘이 헤어져. 내가 한마디만 하면 내 인생이 망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한은 “싫어. 난 네 결혼 망칠 생각 없다. 이렇게 된거 우리 둘다 재수가 없었다라고 생각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세나는 정한에게 “내가 무릎꿇고 빌라면 빌게. 제발 헤어져. 아니면 얼마면 돼”라고 말하며 울부짖었다.
 
이 후 정한(강은탁)은 술을 마시며 가영(이영아)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걱정이 된 가영(이영아)은 정한의 공방을 찾았다.
 

또 세나(홍수아)는 두영과의 신혼 첫날밤 정한을 찾아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긍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