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은탁이 필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한 어플...옛날 일회용 #필름카메라 같이 찍힌다ㅎㅎㅎ 사진하단에 날짜 찍히는거 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 옛날스러운거 나쁘지 않아...^^ 우리 든든한 매니저 뽕식이와 스탈리스트 뽀람이~~나때문에 고생이 많다~~늘 고맙다 요놈들아 #멋진배우 들과 함께해서 늘 감사합니다~~^^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은탁은 필름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강은탁은 실명이 신슬기다. 여성스러운 본명이 화제를 모은다. 강은탁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세다.
강은탁이 출연하는 KBS2 ‘끝까지 사랑’은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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