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강은탁, 필름카메라 매력 푹 빠져…“신기한 어플, 옛날 일회용 같이 찍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은탁이 필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한 어플...옛날 일회용 #필름카메라 같이 찍힌다ㅎㅎㅎ 사진하단에 날짜 찍히는거 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 옛날스러운거 나쁘지 않아...^^ 우리 든든한 매니저 뽕식이와 스탈리스트 뽀람이~~나때문에 고생이 많다~~늘 고맙다 요놈들아  #멋진배우 들과 함께해서 늘 감사합니다~~^^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은탁 인스타그램
강은탁 인스타그램

특히 강은탁은 필름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강은탁은 실명이 신슬기다. 여성스러운 본명이 화제를 모은다. 강은탁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세다.

강은탁이 출연하는 KBS2 ‘끝까지 사랑’은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