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찜통야외촬영 밥은시원한대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의자에 앉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단발병을 불러일으키는 상큼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수아 여신님”, “더운데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끝까지 사랑’을 통해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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