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집사부일체’ 유준상이 뮤지컬 ‘삼총사’ 마지막 공연 후기를 전했다.
최근 유준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총막공이 여러분들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함께해준 모든친구들에게 다시한번감사드리구요^^ 우리 언제가될지모르지만 또 만나길~~~#엄유민법 #삼총사2018 #총막 #우리는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뮤지컬 당시 복장을 그대로 입은 채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즐거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뮤지컬도 꼭 갑니다” “다시 엄유민법 삼총사를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준상은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바 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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