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유준상 사부에게 1:1 뮤지컬 강습을 받게됐다.
5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 다섯번째 사부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배우 유준상이 출연했다.
유준상 사부는 자신의 리허설 무대를 보고 감탄하는 멤버들에게 “여러분도 할 수 있다”라며 1:1 뮤지컬 강습을 제안했다.
유준상은 멤버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면서 생각보다 잘하는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뮤지컬 연습을 마친 후에 멤버들은 유준상의 집으로 갔고 아내 배우 홍은희를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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