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멤버들의 열 다섯 번째 사부로 출연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 다섯번째 사부로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배우 유준상이 나왔다.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뮤지컬 연습실을 찾았다.
연습실에 들어가자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세트와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멤버들은 리허설 무대를 마치고 내려 온 배우 유준상에게 인사를 했고 함께 연습하고 있던 비투비 서은광과 인피니트의 우현도 반가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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