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의 행복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경호는 눈을 감은채 자연의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넘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5일 방영종료됐다.
정경호는 1983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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