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5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고성군을 찾았다.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인물은 전국노래자랑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수 박무진이다.
2002 월드컵 때 입상한 뒤 연말 결승까지 올라가 상까지 탔다.
그동안 뮤지컬에서도 실력을 닦은 가수 박무진은 특별한 사랑의 주제를 담은 ‘달라 달라’를 열창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김연자는 지나간 그 무대에 바람끼가 오래오래 남는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다.
예능 등에서도 가끔 들리는 노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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