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무대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1 방송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출연했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에서 김연자는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뽐내 청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지난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해 44년 차 가수가 된 김연자.
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살이 됐다.
44년 차 가수의 연륜이 빛나는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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