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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떼창으로 승부하는 프로그램 개설…아이콘(iKON)-김연자-휘성-UV 출연으로 ‘기대감↑’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07.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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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떼창으로 승부하는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27일 tvN 측은 오는 8월 하나의 목소리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 ‘3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tvN ‘300(연출:권성욱)’은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명이 한 팀이 되어 떼창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뮤지션과 300명의 팬으로 구성된 8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뮤지션들과 함께 할 떼창러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tvN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tvN 제공
김연자-아이콘(iKON)-휘성-UV / tvN 제공

특히 쟁쟁한 라인업이 기대감을 더한다. 300여명의 팬과 함께 대결을 펼칠 뮤지션으로는 김연자, 아이콘, 휘성, UV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추후 뮤지션 4팀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떼창러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대결을 평가할 각 분야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대결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응원단장 등 풍성한 출연진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00’을 연출하는 권성욱PD는 “우리는 본래 ‘떼창의 민족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넘치는 흥과 열정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에서 소름 돋는 떼창으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내곤 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기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과 300명의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목소리 전쟁이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은 오는 8월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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