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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걸그룹 SES 슈, 도박 6억 사기 피소 인정…검철 “외국국적 도박혐의 적용 어려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8.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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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SES 슈가 도박 자금 6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서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걸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도박 자금 6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인정했다는 보도를 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슈는 “6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빚진 것은 맞지만, 전액이 도박자금은 아니었으며 피치 못할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빌린 돈도 포함된 액수라며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6억원대 사기 혐의로 슈를 고소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하고 있고 밝혔다.
 
고소인 두 명은 슈가 지난 6월 서을 한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등을 통해 각각 3억 5000만원과 2월 5000만원 등 총 6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을 전했다.
 

또 검찰은 “슈가 이용한 도박장은 내국인이 출입할 수 없으나 슈가 외국 국적이 있어 출입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서 도박 혐의가 아닌 사기혐의로 조사하게 됐다”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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