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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탈모 중 가장 고통적인 질환, ‘전신탈모-원형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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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모(毛)자람에 대하여’편이 방송됐다.
탈모라고 하면 M자형이나 O자형 탈모를 생각하지만 가장 고통적인 질환이 따로 있다.
바로 전신탈모.
코 밑 털, 콧속 털, 손등 털까지 다 빠지는 아이가 있다.
완치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모를 아이는 친구들과 다른 외모, 불편한 시선들이 너무나 힘들다.
어렸을 때부터 원형탈모가 시작됐던 성인 역시 고통스럽기 마찬가지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전문가는 원형탈모가 성인에서도 나타나지만 소아에서도 흔히 생긴다고 말한다.
원형탈모가 생길 확률은 1~2%, 이들 중에는 전두탈모 및 전신탈모로 발전하기도 한다. 
다발성 원형탈모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그 원인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전문가의 의견도 이와 비슷했다.
면역 시스템에 여러 충격을 주는 인자들이 있는데 그 초기가 스트레스일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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