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탈모인 천만 시대, 머리카락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탈모 치료 분야 권위자 윤태영 피부과 교수가 출연했다.
윤태영 피부과 교수는 박명수 등 연예인들도 인정하는 탈모계의 권위자로 소문나있다.
또 탈모 관련 논문만 243개, 세계 3대 인명사전에도 모두 등재돼있다.
윤태영 교수는 “탈모에 대한 정확한 치료 방법을 알리기 위해 출연했다. 검증되지 않고 퍼져버린 숱한 정보들을 바로 잡고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탈모인의 머리카락도 다시 자랄 수 있다. 치료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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