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돌아오는날 내일 또 맛있는거 먹으러가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규와 유하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돈스탑 ~~~~날쌘돌이 용규~~~”, “하나님은 이선수님옆에서 더 반짝반짝 빛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유하나의 나이는 올해 33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박진영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