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하나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오후 그의변신은무죄 아빠 아니고 #아바 #아들바보 #용큐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남편인 이용규와 아들 도헌 군이 담겼다.
이용규는 아들 도헌 군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헌 군은 머리에 파마할 때 쓰는 롤을 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도헌이 펌 한 건가요?”, “용규 선수 머리스타일 멋있네용”, “아니 눈에서꿀이 뚝뚝..아들바보 용규님!”,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 이용규 선수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으며,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