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빼닮은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유하나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영화한편 보고온기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니폼을 입은 채 환히 웃는 유하나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경기 진짜 짱짱이었죠”, “허니 인물이 훤하네요”, “허니 진짜 귀엽게 나왔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12월, 야구선수 이용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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