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의 부인으로 알려진 유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이의일요일, 남편의휴일전야, 귀여운두사람 #뽑기의늪”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바라보는 이용규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 “ㅋㅋㅋㅋ용규선수 방가워요!” , “기요미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86년생인 유하나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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