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년손님’ 김동현, 삼척 장인-이봉주와 붐바스틱X셔플댄스 연습하고 클럽 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김동현과 삼척장인 그리고 이봉주가 클럽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9월 결혼을 앞둔 UFC 파이터 김동현은 삼척 장인과 이봉주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러 왔다.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이봉주는 “결혼 전 하고 싶은 것을 다해야 한다”라고 했고 “아버님은 집에 계시고 우리 클럽에 가자”라고 하며 장인을 바라봤다.
 
그러자 장인은 “나도 갈 거다”라고 했고 셋은 클럽에 가기 위해 춤을 연습하기로 했다.
 
이봉주는 스마트폰으로 붐바스틱과 셔플댄스를 보여주고 영상을 보고 셋이 따라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36년생 장인이 클럽에 가서 신분증을 내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백년손님-자기야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