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김동현과 삼척장인 그리고 이봉주가 클럽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9월 결혼을 앞둔 UFC 파이터 김동현은 삼척 장인과 이봉주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러 왔다.
이봉주는 “결혼 전 하고 싶은 것을 다해야 한다”라고 했고 “아버님은 집에 계시고 우리 클럽에 가자”라고 하며 장인을 바라봤다.
그러자 장인은 “나도 갈 거다”라고 했고 셋은 클럽에 가기 위해 춤을 연습하기로 했다.
이봉주는 스마트폰으로 붐바스틱과 셔플댄스를 보여주고 영상을 보고 셋이 따라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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