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중흥리의 어르신 한궁 선발전을 준비하면서 이만기가 코치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중흥리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열리는 한궁 대표 선발전을 참가하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는 연습하는 어른신들을 보고 “내가 운동선수 코치 아닌가?”라고 하면서 지도를 해주기로 했다.
그러자 어르신들은 이만기의 가르침에 잘 따르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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