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리와 안아줘’ 이다인과 장기용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은 혁수오빠찾기 안녕 #이리와안아줘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장기용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수고 많았어요”,“진짜 드라마 넘 재밌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19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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