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K-POP에 문화와 뜻밖의 한국어 지킴이 한류에 대한 토론을 했다.
26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박경림, 장강명, 김동완과 함께 박재민이 나와서 호흡을 맞췄고 K-POP에 문화와 뜻밖의 한국어 지킴이 한류에 대해 토론을 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오늘 팀 알퍼 기자가 했던 한국어 중에서 가장 정확한 발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의 안톤 슐츠 기자는 90년대에 와서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김동완은 “특히 요즘 인기 있는 K-POP 가수로 싸이나 BTS가 있는데 BTS의 한국활동을 좀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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