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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로라비커 BBC기자, 트럼프X김정은의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싱가포르의 샹글릴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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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 장소를 싱가포르로 정한 이유에 대한 주제로 토론했다.  
 
19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BBC 기자 로라비커가 출연했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지난 주 통신원들은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될  나라를 추측했었는데 스타니슬라브 러시아 기자가 싱가포르 일거라고 말하면서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번에는 통신원들이 싱가포르 중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어디로 정할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통신원 대부분은 샹그릴라 호텔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등의 확률이 높다라고 했고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샹글리라 호텔을 잘안다”라고 말했다.
 

또 스타니슬라브 러시아 기자는 “보안상 샹그릴라 호텔이 최적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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