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는 가수 성국이 2승에 도전했다.
성국은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의 사연과 함께 사모곡을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었다.
성국은 “어머니 산소에 가서 어머니께 행복하냐고 나도 행복하다고 했다. 이 행복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고, 가수 김상희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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