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시사기획 창’에서는 ‘회장님의 왕국’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융권을 세습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는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회장들을 보여줬다.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을 기쁘게 하기 위해 승무원들을 동원한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위에 참여한 승무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위에서도 이미 눈치채고 "식당이나 화장실에 숨어 있는 직원들 모두 나오라"는 말까지 있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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