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와 매니저가 광고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MBC 에서 방송된‘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신현준, 박성광,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했다.
지난시간에 이어 이영자와 매니저는 광고 촬영을 위해 미용실에 갔다.
이영자는 먼저 미용 마치고 나와서 매니저를 보고 “아이고 잘생겼다.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들어왔을까”라고 말했고 “헤어컬러 노란색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다크 브라운이 좋겠다. 원장님 머리 노란색이라 얼마나 꼴배기 싫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풍성한 머리를 풀어헤치며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매니저는 옛날 볶음밥과 짬뽕 먹방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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