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가 추천하는 휴게소 음식에 매니저 송성호 씨가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가 안성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영자는 안성휴게소에서 소울푸드로 소떡소떡을 추천했다.
이에 이영자는 “소시지, 떡, 소시지, 떡이 나란히 꼬치로 되어 있는데 너무 맛있어. 하나씩 따로 먹으면 안 되고 갈비처럼 소시지와 떡을 같이 씹어야 돼요”라고 먹는 방법을 언급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소떡소떡을 사와 이영자와 함께 맛보았다.
이에 이영자와 매니저는 “감동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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