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유병재 입 냄새에 충격받았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 윤규선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유병재가 빨리 나오자 윤균선은 씻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했다.
이에 유병재가 양치질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유규선은 양치질을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병재는 “냄새 안 난다. 맡아봐라”라며 입김을 불었다.
VCR을 보던 양세형은 “가끔 (입냄새가) 나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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