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6.13 지방선거 낙선들의 선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바른미래당 박종진 전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김종민 전 서울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겅연재 전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가 출연했다.
이들은 당선인보다 더 주목받은 화제의 낙선자들로 정치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강연재는 질 줄 알고도 출마했다고 했고 박종진은 사회 보러갔다가 얼떨결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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