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6월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던 사건사고를 짚어봤다.
1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완 기자, 안톤 숄츠 기자,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해 6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사건사고를 알아봤다.
김지민은 러시아의 예언가를 소개했는데 독일은 족집게 문어 파울에게 예언을 맡겼는데 이번에 러시아는 고양이 아킬레스에게 예언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 미술관에서 쥐를 잡던 고양이 아킬레스가 사료 앞의 국기로 승리하는 국가를 선택하는데 대부분 맞췄다고 했다.
김지민은 “아킬레스는 청력이 안 좋아서 다른 집중력으로 잘 맞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독일의 슐츠 기자는 “이번에 독일은 대게에게 예언을 맡겼고 예언을 시킨 후에 잡아 먹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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