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6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사건사고를 짚어봤다.
1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완 기자, 안톤 숄츠 기자,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해 6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사건사고를 알아봤다.
최근 임대료 문제로 건물주와 임차인 간 극심한 갈등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외국과 우리나라의 임대차보호법을 비교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어 개고기 식용에 대해 다뤘는데 김지민의 TMI연구소에서는 개농장에서 탈출해서 보호하고 있는 강아지 가족을 만나 봤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뜻밖에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용재 오닐이 개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출연진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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