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1일차 나래투어를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프랑스인 셰프가 11년 째 운영 중인 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인 런치 타임에는 3코스로 구성된 런치 메뉴가 약 2만 원(39만 5천 동)에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와 박나래는 메인 메뉴로 라자냐를, 유민상과 김준현은 씨푸드 커리를, 박나래와 정준영은 버섯 아스파라거스 리소또를 주문했다.
음식을 맛본 출연진들은 그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 장도연, 문세윤, 유민상, 정준영, 그리고 정준영의 친구가 함께하는 tvN ‘짠내투어’ 33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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