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1일차 나래투어를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박나래, 장도연, 정준영은 골목마다 사람이 가득 차있는 맥주거리를 방문했다.
특히 맥주거리에는 세계에서 제일 싼 생맥주인 비아허이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생맥주의 가격은 한 잔에 약 250원(5천 동)이었다.
뿐만 아니라 푸짐한 베트남식 바비큐가 약 6천 5백 원에 판매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 장도연, 문세윤, 유민상, 정준영, 그리고 정준영의 친구가 함께하는 tvN ‘짠내투어’ 33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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