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열무얼갈이 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열무얼갈이 김치를 담그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열무와 배추얼갈이를 사용해 김치를 만들었다. 그는 우선 소금으로 간을 한 뒤 새우젓과 마르지 않은 붉은 고추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쪽파, 부추 등을 추가로 넣고 김치를 완성한 김수미는 “열무얼갈이 김치는 3일에서 5일 정도 숙성했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첨언했다.
김수미가 출연하는 ‘수미네 반찬’은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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